[11272] 브라질 이민, 196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127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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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이민,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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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3년 중 브라질 이민 관련 내용임.
    
    1. 1963.1.30. 외무부는 국가재건최고회의와 정부가 2.12. 브라질 산토스항에 도착할 17세대 90명의 이민 성패를 중시하고 있으므로 동 이민의 정착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주브라질대사관에 지시함. 
     
    2. 외부부는 1963.3.5. 제1차 브라질 이민송출에 따른 경과보고서를 제출하면서 각의에 보고안건으로 상정하여 줄 것을 내각사무처장에게 요청함.
    
    3. 주브라질대사관은 1963.5.9. 브라질로 출발하지 못한 13세대의 송출 시기와 관련, 초청자 김수조가 준비한 입주 예정 농지에 대한 분쟁 및 입지조건 불량으로 인해 1962년 도착한 17세대는 부득이 개별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었으나, 잔여 13세대가 브라질에 도착한다면 정착할 농토 및 주택의 새로운 사전준비가 필요하다고 외무부에 보고함. 
    
    4. 1963.12.3. 주브라질대사관은 브라질 내의 이민실정 조사와 관련, 제1차로 도착한 17세대가 단체 정착에 실패하고 상파울루에서 상업에 종사하는 것은 브라질 이민당국이 가장 싫어하는 현상이라고 하면서, 브라질 외무부는 최근 허가된 빅토리아 이민 68세대를 test case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68세대가 빅토리아에 단체 정착하는 데 실패할 경우, 대브라질 이민사업이 단절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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