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6] 튀니지 정세, 1978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1176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튀니지 정세, 1978
skos:prefLabel
  • [11176] 튀니지 정세, 1978
skos:altLabel
  • 튀니지 정세, 1978
  • 튀니지정세,1978
mofadocu:index_Num
  • 12425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7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08-0076
mofadocu:inFile
  • 07
mofadocu:inFrame
  • 0001-0042
mofadocu:openYear
  • 2009
bibo:abstract
  • 1978년 중 튀니지의 주요 정세 동향임.
    
    1. 파업 및 사회 불안
     • 튀니지 정부는 파업이 계속되자 광산노조 및 철도노조 등의 임금 인상 요구에 합의함.
     • 정부의 양보에도 불구하고 행정부와 노총 및 재야 간의 암투가 계속되고, Habib Achour 노총 총재가 1978.1.10. 현 정권의 정책에 반대를 표명하며 당 정치국원 및 중앙위원을 사임함.
     • 또한, 리비아와 통합 제안으로 1974년 해임되어 망명했던 Mohamed Masnoudi 전 외상이 귀국한 상태임.
    
    2. 유혈폭동 발생
     • 리비아를 방문 중인 Otto Kersten 국제노총 사무총장의 1978.1.24. 기자회견 시 참집한 3,000여 명의 군중들에게 Hanbib Achour 주재국 노총 총재가 선동적인 발언을 하여 데모행진에 나서게 하였는바, 이들 데모대는 행진도중 점차 난폭화됨.
      - 경찰이 출동하여 데모대를 해산하려 하였으나 난동이 계속됨.  
     • 1.26. 튀니지 정부는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 대통령령으로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함.
     
    3. 폭동 피해 및 관계자 체포
     • 1978.2.29. 공식발표에 의하면 동 사태로 인한 사망자는 42명, 부상자는 약 350명임.
     • 구속 심문 중에 있는 자는 약 400명이며, 노총 총재도 체포 구금하고 노총 간부 7명도 구금됨.
    
    4. 비상사태 해제(1978.2.25.)
     • 튀니지 정부는 전국에 선포한 비상사태를 해제함.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78"^^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