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0] 가봉 정세, 1978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1150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가봉 정세, 1978
skos:prefLabel
  • [11150] 가봉 정세, 1978
skos:altLabel
  • 가봉 정세, 1978
  • 가봉정세,1978
mofadocu:index_Num
  • 12398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7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08-0074
mofadocu:inFile
  • 12
mofadocu:inFrame
  • 0001-0083
mofadocu:openYear
  • 2009
bibo:abstract
  • 1978년 중 가봉의 주요 정세 동향임.
    
    1. 국내 정세
     • 봉고 가봉 대통령의 절대적인 권위하에 가봉은 정치적 안정 기조를 유지함.
     • 경제는 과중된 외채 부담, 석유자원의 점진적 고갈, 외국인의 다수 철수 등으로 크게 위축되었으며, 1979년 안정될 것으로 전망됨.
     
    2. 대외 정책
     • 프랑스와 특수 관계를 주축으로 실리주의에 입각한 친서방 중립노선을 추구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단합과 해방을 제창하면서 중국(현 중공)과 동구권과의 관계도 강화함.
     • 서부사하라 문제, 차드, 리비아 국경 분쟁 등에 있어 OAU(아프리카단결기구)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주장하고 중동 문제에 있어 친아랍 자세를 고수함.
     • 1978.7월 제15차 OAU 정상회담 시 Kerekou 베냉 대통령의 봉고 대통령 비난과 8월 가봉 정부의 가봉 주재 베냉인(약 9천 명) 강제 추방 등으로 양국 관계가 악화되었으나 아프리카 국가들의 조정으로 현재 소강상태임.
mofa:relatedPerson
mofa:relatedOrg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78"^^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