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 한·스위스 항공회담, 1978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111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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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스위스 항공회담,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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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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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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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1차 한·스위스 항공회담(1978.3.29.~30., 스위스 베른)
     • 대표단(수석대표)
      - 한국 측: 박노수 주스위스대사관 참사관
      - 스위스 측: R. Kunzi 항공청 부청장
     • 회담 성과(3.30. 합의의사록 채택)
      - 금번 한·스위스 항공회담에서 비록 양측이 원만한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으나, 스위스 측의 주장 및 그 근거를 파악함으로써 차기 회담 대비에 용이해짐.
    
    2. 제2차 한·스위스 항공회담(1978.12.7.~8., 서울)
     • 대표단(수석대표)
      - 한국 측: 박수길 외무부 조약국장
      - 스위스 측: R. Kunzi 항공청 부청장
     • 회담 성과(12.11. 합의의사록 채택)
      - 금번 회담에서도 양측 간 원만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으나, 문제 해결방법에 관한 진지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져 상대방 측의 입장을 상호 이해하게 됨.
      - 한국 민간항공의 기득권인 젯다-취리히 간 노선권을 당분간 유지할 수 있게 됨.
     • 차기 회담의 전망 및 대책                
      - 전망: 현 협정상의 젯다-취리히 구간 노선권의 현상 유지는 곤란함.
      - 대책: 차기 회담 성공의 관건인 사우디 문제를 항공사 간 및 정부 간 교섭을 통하여 적극 해결하도록 노력함(주사우디대사관에 교섭 지시). 차기 회담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타협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을 감안, 젯다-취리히 구간의 수송력 제한에 관하여 스위스 측이 납득할 만한 대안을 작성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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