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 제22차. Vienna(오스트리아) 1978.9.18-22

[10700]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 제22차. Vienna(오스트리아) 1978.9.18-22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 제22차. Vienna(오스트리아) 1978.9.18-22

iaea(국제원자력기구)총회,제22차.vienna(오스트리아)1978.9.18-22

11891

1978

1978

국제기구1과

733.2121

북한

대한민국

미국

2008-0039

15

0001-0158

2009

정부는 1978.9.18.~22.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22차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 김영주 주오스트리아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주요 의제
 • 1977년도 사업보고 및 1979년도 기구예산 심의
 • 1979년도 회원국 분담금 규모
 • 이사회 이사국 개선
 • 신규 회원국 가입
 • 이사국 관계규정(협약 IV조 A항 2호) 개정

2. 정부 훈령
 • 원자력 부문 국제협력에 기여하고 한국 관련 분야 발전에 공헌하도록 하는 동시에, 우방 국가는 물론 중립 내지 비적성 공산국 대표들과도 친선유대 강화
 • 한국 원자력의 비군사적·평화적 이용 촉진 및 확대 노력, 안전조치 국제협력 홍보
 • 일부 공산국 및 북한 대표단의 한국에 대한 비난 발언이 있는 경우 봉쇄하거나 반박

3. 회의 결과
 • 본회의
  - 총회 의장 및 부의장 8명 선출 
  - 사무총장 사업 보고 청취 및 각국 대표 기조연설: 한국 대표(9.21.)
 • 북한 대표 연설 동향(9.22.)
  - 원자력 평화적 이용에서 북한의 노력, 기술원조 및 안전조치에서 IAEA의 활동 강화 필요성 언급
  - 미국이 주한미군 철수 공약과는 반대로 오히려 핵무기 반입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비난
  -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치시켜야 한다고 주장

빈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오스트리아 대사관

주한 미군

국제협력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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