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ESCAP/해운·운수·통신위원회, 제2차. Bangkok, 1978.11.14-22

[10676] ESCAP/해운·운수·통신위원회, 제2차. Bangkok, 1978.11.14-22

ESCAP/해운·운수·통신위원회, 제2차. Bangkok, 1978.11.14-22

escap/해운·운수·통신위원회,제2차.bangkok,1978.11.14-22

11867

1978

1979

경제기구과

732.124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대한민국

라오스

파키스탄

미국

2008-0038

10

0001-0107

2009

정부는 1978.11.14.~22. 방콕에서 개최된 제2차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해운·운수·통신위원회에 이종훈 교통부 수송조종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참가국
 •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라오스, 미국 등 21개국

2. 주요 의제
 • 해운 분야의 인력개발, 기술협력, 항만개발, 하주협회 조직 등에 관해 광범위한 의견교환 및 한국의 항만개발 실태 소개
 • 철도, 항공, 수송, 통신 분야에서의 역내 국가 간 협력방안
 • 아시아 전기통신망 사업의 활동사항을 검토하고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 설립에 관한 진행사항 검토

3. 정부 훈령
 • ESCAP 내 범지역적 국제교통 원활화에 대한 회원국의 입장을 파악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할 것
 •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 헌장의 조속한 발효를 위한 비준을 촉구하고 동 기구 창설 시 한국은 적극 참여할 계획임을 강조할 것

4. 주요 회의 결과
 • 참가국들은 해운, 항만, 철도, 수송, 통신 분야에서 회원국 간 기술 및 경험 공유를 촉구하였고 인도, 파키스탄 등 개발도상국들은 세미나, 실무급 회의 개최 등을 통해 선진 회원국에 대해 선진 기술의 전수를 요청함.
  - 국제교통의 원활화를 위해 국경 월경 시 서류 및 절차의 표준화 등 간소화를 촉구하고 국가 간에 통용될 수 있는 보험제도의 도입이 시급함을 강조함.
 •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 헌장에 서명한 국가는 17개국, 비준국은 한국 등 14개국임.

방콕

교통부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APT)

기술협력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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