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13] 범아프리카 평화군 창설, 1978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061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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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아프리카 평화군 창설,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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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년 중 아프리카에서 소련·쿠바 등 공산세력의 확대를 봉쇄하기 위한 범아프리카평화군 창설 관련 동향임. 
    
    1. 서방 5개국 대아프리카 전략회의(1978.6.5., 파리) 
     • 회의 목적
      - 아프리카 경제발전 및 안전에 관한 문제 토의
     • 참가국
      -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 토의 내용
      - 앙골라·콩고민주공화국(구 자이르)·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분쟁지역에 대한 소련·쿠바의 군사개입을 저지하고 서구지역 국가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 5대 연합국의 아프리카 지원 기본원칙과 공산세력 확대 봉쇄 방안 등 토의 
      - 특히 콩고민주공화국의 경제재건 및 안전 문제가 광범위하게 논의되었으며, 또한 콩고 군사작전 및 아프리카평화군 창설 문제 검토
    
    2. 범아프리카평화군 창설 관련 서구 국가 입장 
     • 당초 프랑스는 European-African Forces를 구성하여 콩고민주공화국 및 향후 야기될 아프리카 내 분쟁에 대해 직접적인 군사지원을 하자는 입장을 견지하였으나, 군대 파병 문제는 신중한 주의를 요하며, 군사적 지원이 필요한 사태로 진전될 경우 순수한 아프리카인에 의한 파병군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여타 4개국의 견해 표명에 따라 프랑스도 이러한 입장에 동조
    
    3. 범아프리카평화군 창설 관련 논란 
     • 1978.6.8. Nyerere 탄자니아 대통령은 범아프리카평화군의 창설은 아프리카의 자유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서구지역 국가들에 의한 새로운 형태의 아프리카 지배를 위한 것이라고 비난(연설문 첨부)
     • 6.11. Bongo 가봉 대통령은 선량한 백인과 아프리카인들이 무차별 학살되는 데에 분노를 느껴 범아프리카평화군 창설을 주창하였으며, 프랑스의 지시를 받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 
     
    4. 범아프리카평화군 병력 분포 및 지휘 
     • 병력 분포
      - 모로코 1,511명(보병 주축), 세네갈 500명, 중앙아프리카공화국 300명, 토고 159명, 코트디부아르 110명(의료요원 주축), 가봉 45명(낙하산 부대), 이집트 60명(군사교관단), 소말리아(참여 계획 중)
     • 지휘
      - 범아프리카군은 참가국 군 대표 간의 협의를 통해 지휘되나 모로코군이 주도적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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