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7] SOFA 주한미군의 마약 및 습관성 의약품 단속 문제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008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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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FA 주한미군의 마약 및 습관성 의약품 단속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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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FA 주한미군의 마약 및 습관성 의약품 단속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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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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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OFA(주둔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 주한미군 측 간사는 1971.12.1. 한국 측 간사(외무부 북미2과장) 앞 서한을 통해 군민관계임시분과위 산하 마약 및 습관성 의약품 관리 소위원회 미국 측 위원장이 한국 측 위원들의 동 소위원회 회의 참석 저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음을 통보하고 마약 문제에 대한 미국 측 관심과 동 문제 대처를 위한 소위원회의 적절한 대책 수립 필요성을 강조함. 
    
    2. ‌동 소위원회 양측 위원장은 1972.2.9. 군민관계임시분과위에 제출한 3차 보고서에서 미군 군사우편시설을 통한 마약류 등의 불법 반입 방지를 위한 조치 강화 필요성을 확인함.
    
    3.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1972.8.29. 개최된 마약 및 습관성 의약품 관리 소위원회 회의 결과는 아래와 같음.
    •참석자
    - ‌‌한국 측: 심달섭 보사부 보건관리관(위원장), 외무부·내무부·법무부 관계관
    - ‌‌미국 측: Hayes 중령(위원장), 주한미군 및 주한 미국대사관 관계관 
    •회의 결과
    - ‌‌미국 측은 수면제를 위시한 습관성 의약품 판매에 대한 한국 정부의 단속 문제를 제기함.
    - ‌‌한국 측은 용산 등 11개 미군기지를 마약 및 습관성 의약품 우범지역으로 선정하고 관할 지방 검찰청에 감시원을 상주 배치하고 있으며, 1972.1.28. SOFA 합동위원회 합의에 따라 7.7.부터 의사의 처방이 없으면 
    습관성 의약품을 외국군에 판매하지 못하도록 행정적인 조치를 취했음을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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